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방송 & 보도자료

방송 & 보도자료

자료실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고향이 보인다 sbs 네트워크 현장-녹차수도 보성
작성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다도락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1-03 14:11:3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9

sbs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 촬영팀이 녹차수도 보성으로 취재 오셨습니다.

마침 한국전력 울산지역본부에서 올들어 4번째 녹차만들기 체험을 방문하셔서 현장감을 더해줍니다.


차꽃피는 계절인 이맘때 쯤이면 차나무잎도 많이 경화되어 녹차를 만들기 위한 원재료가 귀할 때입니다.

주민들의 많은 협조가 있기에 좋은 차나무잎으로 체험방문 오시는 모든 분들께 품질 좋은 체험을

제공할 수 있어 늘 감사드립니다,

한해 다도락 다원에 거의 만여명이 다녀가는 녹차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은 친환경유기농 녹차의 현주소를 홍보하며

차농가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 sbs 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 좔영팀과 함께 온 예쁜 리포트와 녹차만들기 체험을 실시해 보겠습니다.




녹차를 만드는 구체적인 설명과 뜨거운 솥에 혹시나하는 안전 사고에 대한 유의 사항을 전달합니다.

또한 평소 차에 대한 궁금증도 질의응답을 통해서 속시원하게 해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녹차는 불발효차 또는 비발효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첫덖음이 중요합니다.

고온에서 골고루 차나무잎을 잘 익혀주는 과정입니다. 

차나무 잎이 잘 익지 않으면 발효가 발생하므로 외형의 색이 이쁘지 않겠죠~?







솥에서 잘 익은 차나무 잎은 골고루 잘 비벼줍니다.

처음에 손에 압력을 가볍게 준후 서서히 압력을 가하면 잎이 부서지지 않고 외형이 가지런 해 집니다.

처음부터 힘을 많이 주게 되면 가루가 많이 생겨 차가 지저분해 집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은 거 잘 아시죠

유념 과정인 차나무 잎을 잘 비벼주면 수분이 밖으로 배어나옵니다.

그러면 다시 솥으로 직행~

이 과정을 세 번 네 번 반복하면 거의 건조가 이뤄집니다.

마지막 솥에서 100℃정도에서 수분이 약 5%정도 전후로 마무리 건조 과정을 거치면 열기를 식힌후 포장제에 밀봉합니다.




sbs 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 촬영 팀이 오셨으니 오늘 만든 차 맛 감정도 해야 되겠지요.

최고의 강사와 최고의 체험객이 만든 녹차를 마시고 극찬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차에 대한 편견도 바로잡는 게기는 물론 앞으로 차 많이 마시겠다는 다짐을 인터뷰로 전합니다. 


녹차만들기 체험을 끝내고 티타임을 길게 가져봅니다.

촬영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작자님, 리포트, 피디님과 마지막 인증샷으로 촬영을 마칩니다.


녹차수도 보성에 차만들기 체험 방문하신 한국전력 가족여러분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현장 프로그램 sbs 네트워크현장 "고향이 보인다" 보성편 방송은 10월 26일 방송예정이랍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봐주시고 소감 남겨주세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