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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 대형 떡차 제다-다도락 다원
작성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다도락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1-04 10: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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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

대한민국 최대의 대형 떡차 한국차박물관 전시-다도락 다원


보성군, 국내 최대의 크기‘떡차’한국차박물관 전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미미보’홍보 및 색다른 볼거리 제공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리적 표시 제1호로 등록된 보성녹차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차(茶의) 고장, 보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대한민국 최대 크기의 떡차를 만들어 16일 한국차박물관에 전시했다.

떡차의 크기는 가로 90㎝, 세로 60㎝, 두께 8㎝이며, 찻잎 103㎏ 사용, 건조 무게도 21.5㎏에 달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떡차이다.

떡차의 이미지는 보성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대외경쟁력 강화와 품질 차별화를 위해 탄생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미미보(味美寶)’의 bi(brand identity)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대형 떡차가 전시된 한국차박물관은 제14회 보성차밭 빛축제장과 연계되어 있어 축제장을 찾은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떡차는 찐 찻잎을 절구에 찧어 틀에 넣고 모양을 찍어내어 가운데 구멍을 내고 말리는 과정을 거치며, 돈(엽전) 모양처럼 생겨‘전차’또는‘돈차’라고 불리기도 한다.

녹차는 오래두고 먹을 수 없지만, 떡차는 찻잎이 엉겨 붙어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먹을 수 있으며, 해독작용, 변비예방, 해열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성군청 보도자료 참고


처음시도하는 대형 떡차를 제작하는 데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보성군과 한국 차산업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었던 의지만 가지고 작업하다보니

완벽한 제품이 탄생하지 못해 아쉬움과 부끄러움이 남습니다.


지적보다도 격려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한국차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 4월의 정신없이 녹차를 제다하던 그때를 회상하며 당시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녹차를 어렵게 마시는 전통차에 대한 인식을 버리고

쉽게 마실 수 있는 티백이나 블렌딩 차 개발이 절실합니다.


저 또한 몸과 정신 건강에 좋은 녹차를 쉽게 마실 수 있게

복식과 절차를 없애는 데 노력을 할 것입니다.


다도락 다원에서 수매하는 차잎은 많을 때는 하루 1.5톤 정도였습니다.

4월 15일부터 5월 2일 까지 녹차마을작목반에서 수매한 양만

10여톤으로 건엽량 만으로 2톤이 넘었습니다.

절반 이상은 소모를 하였고 나머지는 설날 특판으로 소모해야 될 것 같습니다.


롯데백화점 서울본점외 각 매장에서 설 선물전에 다도락 다원의 "새봄사랑"녹차가

전라남도 우수상품으로 판매됩니다.




90cm*60cm의 대형 떡차를 제작하는 데 총 소요된 시간은 약 7개월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대형 떡차를 만들었다는 자부심보다는

성형과 건조 과정에서 빚어진 시설 문제로 어려웠던 점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향후 다도락 다원 조현곤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형 떡차는 보성차소리공원에 위치한 한국차박불관 1층 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이용부 군수님과 유통원예과 직원여러분,

특히 전시를 할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신 박미자 주무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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